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/ 2학년 2010-09-19 17:18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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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책에 나오는 시를 바꾸어 쓰셨군요... 말의 빛! 너무 아름다운 시 잘 읽었습니다. 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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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률리 일곡중학교 / 1학년 2010-09-19 11:4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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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이 시를 5학년 국어책에서 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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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예진 전하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19 01:19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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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은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니만큼 좋은 생각, 예쁜 말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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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/ 2학년 2010-09-18 21:5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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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진아, 정말 좋은 시 인것 같아, 메인채택 축하해^^ 추천 꾹~!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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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민 진선여자중학교 / 2학년 2010-09-18 21:15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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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5학년 때 바꾸어 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.
바꾸어 쓴 시라 더욱 쉽게 다가오는 것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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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혁 우신중학교 / 1학년 2010-09-18 21:1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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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는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배우는 시를 바꾸어 쓴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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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부경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18 18:44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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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이 시를 교과서에서 본적이있는데...
되게 바꾸어쓰기를 잘하신 것 같아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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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18 10:13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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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시입니다. 추천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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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원 노원중학교 / 1학년 2010-09-18 00:39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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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읽었습니다. 바른 마음씨를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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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원 인천경서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17 21:05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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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 정말 비유가 멋지세요. 맞아요. 저도 죄송하다는 말을 들으면 너그러워질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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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호 서울봉천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17 19:5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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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 정말 시가 즐겁네요.
왜 제 시가 안 뽑혔는지 알겠어요. 정말 잘 쓰셨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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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시화 구룡중학교 / 1학년 2010-09-17 19:27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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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, 어렴풋이 제가 5학년 때 바꿔썼던 것이 기억나네요^^ 이러한 시를 올려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이쁜 시입니다. 특히 ‘수줍은 노오란 민들레 빛깔’이 마음에 드네요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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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승연 전주서일초등학교 / 3학년 2010-09-17 17:38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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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말을 쓰도록 할께요.^^
시 잘 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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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시헌 성광중학교 / 2학년 2010-09-17 17:01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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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색의 말을 생활화 해야겠습니다. 예쁜 시 잘 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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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유진 새말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17 12:21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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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~ 국어시간 시 바꾸어쓰기시간에 쓴시입니다. 선생님이 잘했다고 칭찬해주셔서 올렸는데 기존시 바꾸어쓴시도 가능한것 아닌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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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유로 호남삼육중 / 1학년 2010-09-16 21:41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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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림님 말이 맞아요. 5학년 2학기 국어 (읽기였던가?) 교과서에 이 시가 나온답니다. 그 시의 제목은 ‘말의 빛’ 이였던 것 같은데.. 내용도 거의 비슷하네요. ^_^ 아무튼 잘 읽고 가요. (그런데 원래부터 기존에 있던 시를 조금 바꿔서서 동시세상에 올려도 되나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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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예림 세류중학교 / 2학년 2010-09-16 20:41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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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랑 거의 비슷한 시, 국어 교과서에서 본것 같아요^^
참고해서 쓰셨나봐요..?
고운 빚깔 말 하루에 한마디씩은 꼭 해야겠어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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